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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
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
  • 저자<캐서린 비치> 글/<바바라 바코스> 그림/<이계순> 역
  • 출판사풀빛
  • 출판일2020-09-24
  • 등록일2020-11-11
보유 1, 대출 0, 예약 0, 누적대출 1, 누적예약 0

책소개

옛 집과 옛 친구들이 그리운 소니를 기운나게 할 방법은?

스테고사우루스 ‘소니’는 늪 근처에서 엄마, 아빠, 누나와 함께 살았어요. 소니 가족은 원래 깊은 숲속 동굴에 살았는데, 못된 토르보사우루스 때문에 쫓겨난 거예요. 소니는 새로 이사 간 동굴이 싫지는 않았지만 예전 집이 무척 그리웠어요. 소니는 딴 생각을 하느라 길을 걸을 때 앞에 있는 콤프소그나투스를 밟을 뻔하기도 하고, 뒤에 웅덩이가 있다고 누나가 소리쳐도 듣지 못하고 나동그라지기도 했어요. 전에 들은 얘기도 잘 잊어버렸지요. 어느 날 저녁, 아빠가 무슨 생각을 하느라 그렇게 정신이 없냐고 소니에게 물었어요. 소니는 머뭇머뭇 망설이다 대답했어요. “우리 예전 집을 생각해요. 동굴에서 쫓겨난 일이랑 친구들과 놀았던 걸 떠올리면 너무 슬퍼요.” 아빠는 소니의 말을 듣고 곰곰이 생각했어요. 

이튿날 아침, 아빠가 소니에게 예전 집 근처로 가서 친구들을 만나고 오라고 말했어요. 소니는 예전 집 쪽으로 가다가 친구인 아르카이오프테릭스 ‘알리’를 만났어요. 알리와 신나게 놀다가 헤어질 때, 알리의 화려한 깃털 몇 개가 소니의 꼬리 쪽 골판에 찰싹 달라붙었어요. 하지만 둘은 헤어지는 인사를 하느라 알아차리지 못했지요. 동굴로 돌아온 소니는 피곤했지만 정말 행복했어요. 아빠는 내일 또 가도 된다고 말한 다음, 소니의 꼬리에 붙은 알리의 깃털들을 집었어요. 

소니는 친구들을 만나고 돌아올 때마다 기분이 더 좋아져서 돌아왔어요. 그리고 친구들을 만나고 돌아올 때마다 몸에 고사리나 조개껍데기 같은 것을 붙이고 돌아왔지요. 아빠는 그것들을 모두 모았고요. 아빠는 소니가 몸에 붙이고 온 것들을 왜 모으는 걸까요? 소니의 기분은 예전처럼 좋아질 수 있을까요?